2) 녹용대보탕 ; 녹용대보탕(동의수세보원)
(조성)
녹용 이삼사전, 맥문동, 의이인 각 1전5분, 산약, 천문동, 오미자, 행인, 마황 각
1전.
(용법)
물로 달여서 매일 두번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효능)
보폐익정혈, 건폐지해
(적응증)
태음인허약자(태음인허약자)의 표리한증(표리한증) : 음혈(음혈)이 모손(모손)되
어 귀가 들리지 않고 눈이 어두우며 다리가 약하고 허리가 아플 때. 식후 비만
(비만)하고 눈과 다리에 힘이 없을 때. 해수(해수). 몽설(몽설) 등.
(처방해설)
녹용대보탕(녹용대보탕)은 잡병원류서촉(잡병원류서촉)을 원전으로 하는 것과
동의수세보원(동의수세보원)을 원전으로 하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고 이 이외로
는 십전대보탕(십전대보탕)의 가감방에 속하는 것으로 십전대보탕(십전대보탕)
에서 숙지황을 감하고 녹용을 가한 방제가 알려져 있다.
이제마(이제마)가 창제한 동의수세보원방(동의수세보원방)은 잡병원류서촉(잡병
원류서촉)의 것과는 여러 점에서 다르며 태음인 허약자의 표리한증(표리한증)
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사상체질(사상체질) 중 태음인(태음인)은 장부허실(장부허실) 중 태어날 때 간
(간)이 실(실)하고 크며 폐(폐)는 허하고 작다. 그러므로 이열(이열)에 의해
혈(혈)의 음기(음기)가 소모되고 폐(폐)의 기(기)가 허하여 표한증(표한증)이
되기 쉽다. 음혈(음혈)이 소모되면 귀가 먹고 눈이 어두어지며 다리가 약해
지고 허리가 아프다. 또한 기가 약하여 폐(폐)의 선발(선발)과 숙강(숙강)이
잘 되지 않아 땀은 나지 않고 천해(천해)가 생긴다. 녹용은 소모된 폐(폐)를 보
하고 정혈(정혈)을 익(익)하며 맥문동, 의이인, 오미자, 산약은 폐(폐)를 보하고
위(위)와 폐(폐)를 튼튼하게 하여 녹용이 정혈(정혈)을 증강시키는 작용을 협
조한다. 행인, 마황은 폐(폐)에 있는 표사(표사)를 산해(산해)하고 피모(피모)
를 열어 지해(지해)시킨다. 그 결과 정기(정기)가 배가(배가)되고 사(사)를 몰아
내어 표(표)를 푸는 부정거사(부정거사) 작용을 발휘한다.
(임상응용)
적응증에 준한다.
< 참고 >
<동의수세보원>
위역림왈, 음혈모갈, 이롱목암, 각약요통, 의용흑원단.--. 논왈, 차증,
당용흑원여공진단, 당귀산수유 차위두재 약력미전 욕수전력 의용공진흑원
단녹용대보탕. 태음인증, 유식후비 만퇴각무력병 의용공진흑원단 녹용대보
탕 태음조위탕 조위승청탕.
위역림이 말하기를 음혈이 소모되면 귀가 먹고 눈이 어두우며 다리가 약해지고
허리가 아프다, 이 때에는 흑원단을 쓸 것이다. 논하여 말하기를 이 증에는 마땅
히 흑원과 공신단을 쓸 것이다. 당귀, 산수유는 다 좀이 나는 약제로 약의 힘이
완전하지 못하다. 완전한 효력을 거두려면 마땅히 공신흑원단, 녹용대보탕을 쓸
것이다. 태음인증에 식후에 가슴이 그득하고 배가 부르며 다리가 무력한 병이
있으면 마땅히 공진흑원단, 녹용대보탕, 태음조위탕, 조위승청탕을 쓸 것이다.
태음인병증 유해수병 의용 녹용대보탕 태음조위탕 공진흑원단. 태음인 허
약인 표증한증다자 의용녹용대보탕.
태음인 병증에서 해수병이 있을 때는 마땅히 녹용대보탕, 태음조위탕, 공진흑
원단을 쓸 것이다. 태음인 중 허약한 사람과 표증 한증이 많은 사람은 마땅히
녹용대보탕을 쓸 것이다.
<중국의학백과전서-조의학>
본방출자동의수세보원, 태음인방제. 공능보폐익정혈, 건폐지해. 주치태음
인허약자표리한증.
이 방제는 동의수세보원방으로 태음인 방제이다. 공능; 폐를 보하고 정혈을 익
하며 폐를 건전하게 하여 기침을 멎게 한다.(주치:태음인 허약자의 표리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