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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신기환(金匱腎氣丸)

작성자선통박영수|작성시간09.01.20|조회수3,848 목록 댓글 0

1. 금궤신기환(金匱腎氣丸)

《 금궤요략(金匱要略) 》

 

 

   

 

건지황(乾地黃)팔냥(八兩)(240g), 서여(薯蕷)[즉산약(卽山藥)]사냥(四兩)(12g),

산수유(山茱萸)사냥(四兩)(120g), 택사(澤瀉)삼냥(三兩)(90g),

복령(茯苓)삼냥(三兩)(90g), 목단피(牧丹皮)삼냥(三兩)(90g),

계지(桂枝)일냥(一兩)(30g), 부자(附子)일냥(一兩), 포(炮)(30g)

 

 

 

   

[ 구성약물(構成藥物)의 성(性)․미(味)․귀경(歸經)․효능(效能)․주의(注意)․용량(用量) ]

 

본초(本草)

성(性)미(味)귀경(歸經)

효능(效能)

주의(注意)

숙지황(熟地黃)

군(君)

10-30g

 

 

 

미온(微溫)

감(甘)

심(心)간(肝)신(腎)

 

 

 

양혈자음(養血滋陰)

보정익수(補精益髓)

숙지탄지혈(熟地炭止血)

 

 

 

1. 비위허약(脾胃虛弱), 기체담다(氣滯痰多), 식소변당자 (食少便溏者)에는 신용(愼用)한다.

2. 과복(過服)하면 복창(腹脹), 변당(便溏)한다.

3. 수치(修治) 시(時)에 사인(砂仁), 진피(陳皮)를 가(加) 하면 자니성(滋膩性)을 감소(減少)한다.

4. 탄용(炭用)하면 지혈(止血)한다.

산약(山藥)

신(臣)

10-30g,

대량(大量) 60-250g

평(平)

감(甘)

폐(肺)비(脾)신(腎)

 

 

익기양음(益氣養陰)

보비폐신(補脾肺腎)

보신고삽(補腎固澁)

 

 

1. 보음(補陰)은 생용(生用)하고 건비지사(健脾止瀉)에 는 초황(炒黃)한다.

2. 조습(助濕)하므로 온성중만(溫盛中滿) 혹은 유적체(有 積滯) 등 실증(實症)에는 금(禁)한다.

3. 감수(甘遂)와 상오(相惡)한다.

산수유(山茱萸)

신(臣)

5-10g,

대제량(大劑量)

30g

미온(微溫)

산(酸)

신(腎)간(肝)

 

 

보익간신(補益肝腎)

수렴고삽(收斂固澁)

고신삽정(固腎澁精)

고경지혈(固經止血)

 

1. 명문화치(命門火熾) 혹은 소유습열(素有濕熱)로 소변 불리(小便不利), 뇨통(尿痛)에는 금(禁)한다.

2. 길경(桔梗), 방풍(防風), 방기(防己)와 상오(相惡)한다.

부자(附子)

신(臣)

1.5-15g

 

 

열(熱)유독(有毒)

신(辛)

심(心)신(腎)비(脾)

 

 

회양구역(回陽救逆)

보화조양(補火助陽)

산한지통(散寒止痛)

 

 

1. 탕제(湯劑)의 경우 30-60분(分) 정도 선전(先煎)하여 독성(毒性)을 감소(減少)한다.

2. 임신부(姙娠婦), 음허내열자(陰虛內熱者)는 금(禁)한다.

3. 패모(貝母), 과루(瓜蔞), 백급(白芨), 반하(半夏), 백미 (白薇), 오공(蜈蚣)과 상반(相反)한다.

계지(桂枝)

신(臣)

3-9g

 

 

온(溫)

신감(辛甘)

폐(肺)방광(膀胱)심(心)

 

 

해기발표(解肌發表)

온경통양(溫經通陽)

거풍습(祛風濕)

조화영위(調和營衛)

 

1. 신온조열(辛溫助熱)하고 상음동혈(傷陰動血)하므로, 모든 온열병(溫熱病) 혹은 음허양성(陰虛陽盛), 혈열 망행(血熱妄行) 등에 금(禁)한다.

2. 임신부(姙娠婦), 월경과다자(月經過多者)는 신용(愼 用)한다.

복령(茯苓)

좌(佐)

9-15g

 

 

 

 

평(平)

감담(甘淡)

심(心)비(脾)폐(肺)

 

 

 

 

이수삼습(利水滲濕)

건비(健脾)

안신(安神)

 

 

 

 

1. 백복령(白茯苓)은 건비(健脾)에 편중(偏重)하고 적복 령(赤茯苓)은 이습(利濕)에 편중(偏重)하고 복신(茯 神)은 안신(安神)에 편중(偏重)하고 비허수종(脾虛水 腫)에는 복령 (茯苓)을 전용(傳用)한다.

2. 지유(地楡), 진교(秦艽), 별갑(鱉甲)과 상반(相反)한다.

3. 복신(茯神)은 녕심안신(寧心安神)하는 작용(作用)이 강(强)하다.

택사(澤瀉)

좌(佐)

6-15g

한(寒)

감(甘)담(淡)

신(腎)방광(膀胱)

이수삼습(利水滲濕)

설열(泄熱)

강신화(降腎火)

1. 한습(寒濕)과 양허(陽虛)로 인한 활정(滑精)과 대하(帶 下)에는 금(禁)한다.

목단피(牧丹皮)

좌(佐)

6-12g

 

 

량(凉)

신(辛)고(苦)

심(心)간(肝)신(腎)

 

 

청열양혈(淸熱凉血)

청허화(淸虛火)

활혈거어(活血祛瘀)

청간화상염(淸肝火上炎)

배농소종(排膿消腫)

1. 한증(寒證), 임산부(姙産婦), 월경과다(月經過多), 음 허자(陰虛者)는 금(禁)한다.

2. 토사자(菟絲子), 패모(貝母), 대황(大黃), 산(蒜)과 상 외(相畏)한다.

 

[ 용법(用法) ]

연밀(煉蜜)로 환(丸)을 지어 일일이회(一日二回) 15g씩 온수(溫水)에 복용(服用)하고, 혹은 수전복 (水煎服)한다.

[ 효능(效能) ]

온보신양(溫補腎陽)하는 효능(效能)이 있다.

[ 임상표현(臨床表現) ]

1. 주증(主症) : 요통각연(腰痛脚軟), 하반신상유냉감(下半身常有冷感)

2. 부증(副症) : 소복구급(少腹拘急), 담음해천(痰飮咳喘), 소변불리(小便不利), 혹은 소변점적불상(小便點滴不爽), 혹은 소변불통(小便不通), 혹은 소변반다(小便反多), 혹은 야간뇨다(夜間尿多), 소변청장(小便淸長), 혹은 부종(浮腫), 혹은 소변실금(小便失禁), 혹은 각기(脚氣), 산연(痠軟), 소갈(消渴), 전포(轉胞)

3. 설맥(舌脈) : 설질담이반대(舌質淡而胖大), 태(苔)는 박백윤(薄白潤), 맥(脈)은 척맥침세(尺脈沈細), 혹은 미세(微細)

[ 진단요점(診斷要點) ]

1. 신(腎)이 허(虛)하여 허한상(虛寒象)이 반드시 나타나야 한다.

2. 주증(主症)은 반드시 나타나고 부증(副症) 중에 최소(最小)한 두가지 이상(以上)의 증상(症狀)과 전형적(典型的)인 설맥(舌脈)이 나타나야 한다.

3. 발병(發病)이 완(緩)하고 병정(病程)이 긴 특점(特點)이 있고 구병(久病), 혹은 년노체쇠(年老體衰), 혹은 방사과다(房事過多)한 병사(病史)가 있다.

[ 환자(患者) ]

55세인 한 남성이 허리가 아프며 하지에 힘이 없고 냉감이 있으며 하복부가 부드럽지 못하고 누워있으면 숨쉬기가 힘들어 무엇에 기대야만 숨쉬기가 편해지며 소변이 적고 부종이 있다고 (혹은 소변이 많고, 혹은 요실금) 호소하였다.

이 환자의 설은 담백하고 반대하며, 태는 박백윤 맥은 미(허, 혹은 척맥이 침무력)하였다.

[ 방의분석(方義分析) ]

본방(本方)은 신양(腎陽)이 허(虛)하고 명문(命門)의 화(火)가 부족(不足)하므로 나타나는 증(證)을 치료(治療)하여 신양(腎陽)을 온보(溫補)하는 대표적(代表的)인 방제(方劑)이며 지황류(地黃類)의 방제(方劑)는 대부분(大部分) 본방(本方)을 가감(加減)하여 연화(衍化)해왔다.

신(腎)은 선천(先天)의 본(本)이고 진음진양(眞陰眞陽)이 머물러 있으며 기체기화(機體氣化)의 근본(根本)이다. 신양(腎陽)이 부족(不足)하여 명문(命門)의 화(火)가 쇠약(衰弱)하면 기화(氣化)가 실상(失常)하게 되므로 백병(百病)이 총생(叢生)한다.

신양(腎陽)이 부족(不足)하여 하초(下焦)를 온양(溫養)할 수 없게 되므로 요척하지(腰脊下肢)가 실온양(失溫養)하므로 요통각연(腰痛脚軟);

양허(陽虛)하면 외한(外寒)이 생(生)하므로 하반신상유냉감(下半身常有冷感);

양허(陽虛)하여 생한(生寒)하면 근맥(筋脈)이 수인(收引)하므로 소복구급(少腹拘急);

신(腎)은 수(水)를 주(主)하고 방광(膀胱)과 상표리(相表里)하므로 방광(膀胱)의 저뇨(貯尿)와 배뇨(排尿)하는 공능(功能)은 신(腎)의 기화공능(氣化功能)에 의존(依存)한다. 만약 신양(腎陽)이 허약(虛弱)하여 화기행수(化氣行水)를 못하면 방광(膀胱)의 개합(開合)도 실상(失常)하여 수습(水濕)이 정류(停留)하게 되므로 소변불리(小便不利), 혹은 소변점적불상(小便點滴不爽), 혹은 소변불통(小便不通), 혹은 부종(浮腫), 혹은 소변실금(小便失禁);

신양(腎陽)이 허쇠(虛衰)하여 수액(水液)의 고섭(固攝)을 못하면 방광(膀胱)도 실약(失約)하게 되므로 소변반다(小便反多), 청장(淸長);

야간(夜間)에는 음(陰)이 당사(當事)하므로 양(陽)이 허(虛)하면 야간뇨다(夜間尿多), 소변청장(小便淸長);

신양(腎陽)이 허(虛)하여 기화(氣化)가 실상(失常)하면 수액(水液)이 실조(失調)하게 되어 수습(水濕)이 하주(下注)하면 족종(足腫)하여 각기(脚氣);

수습(水濕)이 상범(上泛)하면 담음해천(痰飮咳喘);

신양(腎陽)이 허약(虛弱)하여 섭수(攝水)를 못하면 신수(腎水)가 하월(下越)하므로 소(消)하고 신기(腎氣)가 상등(上騰)하지 못하므로 갈(渴)하여 음수(飮水)를 하는 만큼 소변(小便)을 하게 되므로 소갈(消渴);

신양(腎陽)이 부족(不足)하여 방광(膀胱)의 기화(氣化)가 실상(失常)하면 임부(姙婦)는 소변불리(小便不利)하게 되므로 전포(轉胞);

신양(腎陽)이 허(虛)하여 진액(津液)이 불화(不化)하므로 설(舌)은 담이반대(淡而胖大), 태(苔)는 박백윤(薄白潤);

양기(陽氣)가 쇠약(衰弱)하여 영기(營氣)의 통운(統運)이 무력(無力)하고 기혈(氣血)이 맥도(脈道)에 불충(不充)하게 되므로 척맥침세(尺脈沈細), 혹은 미세(微細) 등 증상(症狀)들이 나타난다.

신음(腎陰)과 신양(腎陽)은 상호위용(相互爲用)하고 양기(陽氣)는 음정(陰精)에서 생(生)한다. 장경악(張景岳)의 “양(陽)을 선보(善補)하는 자(者)는 반드시 음중(陰中)에서 양(陽)을 구(救)하고 양(陽)이 음조(陰助)를 득(得)하면 생화(生化)가 무궁(無窮)하다”라는 말에 의하여 방중(方中)에 숙지황(熟地黃)을 중용(重用)하여 자음보신보혈(滋陰補腎補血)하게 하므로 군약(君藥)으로 쓰였고 산수유(山茱萸), 산약(山藥)은 자간보비(滋肝補脾), 렴음삽정(斂陰澁精)하고 숙지황(熟地黃)을 도와 신중(腎中)의 음(陰)을 자보(滋補)한다. 부자(附子)는 명문(命門)의 화(火)를 온보(溫補)하고 산한제습(散寒除濕)하며 계지(桂枝)는 온경통락(溫經通絡), 온양화기(溫陽化氣)하여 부자(附子)와 같이 신중(腎中)의 양(陽)을 온조(溫助)하고 소화(少火)를 승발(升發)하여 이상(以上)의 사약(四藥)이 모두 신약(臣藥)으로 쓰였다. 택사(澤瀉)는 수도(水道)를 통조(通調)하고 복령(茯苓)은 이수삼습(利水滲濕)하며 목단피(牧丹皮)는 간화(肝火)를 청사(淸瀉)하여 신양(腎陽)을 온보(溫補)하는 약(藥)들과 상배합(相配合)하여 보중(補中)에 니(膩)한 것을 방지(防止)하므로 이상(以上)의 삼약(三藥)이 모두 좌약(佐藥)으로 쓰였다.

이와같이 본방(本方)에 자음약(滋陰藥)을 중용(重用)하고 부자(附子), 계지(桂枝)를 소용(少用)하는 것은 미미(微微)하게 화(火)를 생(生)하여 신기(腎氣)를 생(生)하는 것이며 만약 부자(附子), 계지(桂枝)의 용량(用量)을 다용(多用)하면 화조화화(化燥化火)하여 상음손기(傷陰損氣)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보음약(補陰藥)에 택사(澤瀉), 목단피(牧丹皮), 복령(茯苓)을 가입(加入)하여 삼습설탁(滲濕泄濁)하여 수도(水道)를 통조(通調)하고 부자(附子), 계지(桂枝)를 가입(加入)하여 온양화기(溫陽化氣)하고 수습(水濕)도 거제(祛除)하므로 음예(陰翳)*를 소제(消除)한다.

이와같이 팔미약(八味藥)을 합용(合用)하여 온(溫)하지만 불조(不燥)하고 자(滋)하지만 불니(不膩)하므로 음허(陰虛)를 보(補)하므로써 기(氣)가 생(生)하고 양허(陽虛)를 온조(溫助)하므로써 화수(化水)를 하여 화(火)의 근원(根源)을 익(益)하므로 음예(陰翳)를 소제(消除)하여 신양부족(腎陽不足)과 신허수냉(腎虛水冷) 등 제증(諸證)을 치료(治療)한다.

본방(本方)은 신양(腎陽)을 온보(溫補)하는 대표적(代表的)인 방제(方劑)로 요통(腰痛), 담음(痰飮), 소갈(消渴), 각기(脚氣), 수종(水腫), 양위(陽痿), 유정(遺精), 남성불육(男性不育), 유뇨(遺尿), 혹은 소변여력(小便余瀝), 부녀대하(婦女帶下) 등 증상(症狀)들이 신양부족(腎陽不足), 혹은 음양양허(陰陽兩虛)로 나타나는 자(者)들은 모두 본방(本方)을 가감(加減)하여 치료(治療)할 수 있다. 만약 양허(陽虛)가 명현(明顯)하면 계지(桂枝)를 육계(肉桂)로 대(代)하고 부자(附子), 육계(肉桂)의 용량(用量)을 많이 사용(使用)하여 신양(腎陽)을 온보(溫補)하는 효능(效能)을 강(强)하게 하고 만약 양허(陽虛)하여 수정(水停)하면 복령(茯苓), 택사(澤瀉)의 용량(用量)을 많이 사용(使用)하여 온양화기행수(溫陽化氣行水)하는 효능(效能)을 강(强)하게 한다.

[ 운용(運用) ]

1. 신양(腎陽)을 온보(溫補)하는 효능(效能)을 강(强)하게 하려면 계지(桂枝)를 육계(肉桂)로 대(代)한다.

2. 야뇨(夜尿)에는 오미자(五味子)를 가입(加入)하여 보신삽정(補腎澁精)을 한다.

3. 소체쇠약(素體衰弱)하므로 뇨빈(尿頻), 뇨청장(尿淸長)에는 보골지(補骨脂), 녹용(鹿茸)을 가입(加入)한다.

4. 양위(陽痿)에는 파극천(巴戟天), 육종용(肉蓯蓉), 쇄양(鎖陽), 구기자(枸杞子)를 가입(加入)한다.

5. 하초한적(下焦寒積)으로 나타나는 통림(痛淋)에는 녹용(鹿茸), 침향(沈香)을 가입(加入)한다.

6. 고한약(苦寒藥)을 과복(過服)하여 나타나는 뇨실금(尿失禁), 혹은 뇨탁(尿濁)에는 택사(澤瀉)를 거(去)하고 오미자(五味子)를 가입(加入)한다.

7. 하지(下肢)가 부종(浮腫)하면 오피음(五皮飮)을 합용(合用)한다.

[ 병기(病機) ]

신양부족(腎陽不足)

[ 주의사항(注意事項) ]

음허(陰虛)로 나타나는 구건(口乾), 인건(咽乾), 설홍소태(舌紅少苔)에는 금(禁)한다.

[ 변증(辨證) ]

(1) 팔강변증(八綱辨證) : 금궤신기환증(金匱腎氣丸證)은 팔강변증(八綱辨證)으로 리(里), 한(寒), 허(虛), 음(陰) 증(證)에 속(屬)한다.

(2) 육경변증(六經辨證) : 금궤신기환증(金匱腎氣丸證)은 육경변증(六經辨證)으로 소음한화증(少陰寒化證)에 속(屬)한다.

(3) 위기영혈변증(衛氣營血辨證) : 금궤신기환증(金匱腎氣丸證)은 위기영혈변증(衛氣營血辨證)에 해당(該當)되지 않는다.

(4) 장부변증(臟腑辨證) : 금궤신기환증(金匱腎氣丸證)은 장부변증(臟腑辨證)으로 신양부족(腎陽不足)에 속(屬)한다.

(5) 오행변증(五行辨證) : 금궤신기환증(金匱腎氣丸證)은 수장자병(水臟自病)에 속(屬)한다.

[ 현대연구(現代硏究) ]

현대(現代)에서는 만성신염(慢性腎炎), 신성수종(腎性水腫), 비뇨계만성염증(泌尿系慢性炎症), 전열선비대(前列腺肥大), 당뇨병(糖尿病), 갑상선공능저하(甲狀腺功能低下), 신상피질공능감퇴(腎上皮質功能減退), 만성기관지효천(慢性氣管支哮喘), 노년성백내장(老年性白內障) 등 증(證)이 신양부족(腎陽不足)에 속(屬)하면 모두 본방(本方)으로 치료(治療)한다.

[ 구성약물(構成藥物)의 수치(修治) ]

◐ 숙지황(熟地黃) : 용담사간탕(龍膽瀉肝湯)을 참조(參照).

◐ 복령(茯苓) : 인삼패독산(人蔘敗毒散)을 참조(參照).

◐ 택사(澤瀉) : 용담사간탕(龍膽瀉肝湯)을 참조(參照).

◐ 목단피(牧丹皮) : 청호별갑탕(靑蒿鱉甲湯)을 참조(參照).

◐ 산수유(山茱萸), 산약(山藥) :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을 참조(參照).

◐ 부자(附子) : 사역탕(四逆湯)을 참조(參照).

 

 

 

   

 

※ 금궤신기환(金匱腎氣丸)과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의 구별(區別)

금궤신기환(金匱腎氣丸)과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은 모두 보신(補腎)하는 효능(效能)이 있으므로 신허(腎虛)를 치료(治療)하는데 육미지황환(六味地黃丸)은 금궤신기환(金匱腎氣丸)에서 계지(桂枝), 부자(附子)를 거(去)하여 신음(腎陰)을 자보(滋補)하고 신음(腎陰)이 휴허(虧虛)하는 증(證)에 사용(使用)하며 “장수지주(壯水之主), 이제양광(以制陽光)”하는 대표적(代表的)인 방제(方劑)이고 금궤신기환(金匱腎氣丸)은 신양(腎陽)을 온보(溫補)하여 신양(腎陽)이 부족(不足)한 증(證)에 사용(使用)하며 “익화지원(益火之源), 이소음예(以消陰翳)”하는 대표적(代表的)인 방제(方劑)이다.

이와같이 이방(二方)에 이미(二味)의 약물(藥物)이 같지 않으므로 일음일양(一陰一陽)이 되어 효능(效能), 주치(主治)도 모두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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