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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병풍산(玉屛風散)

작성자선통박영수|작성시간09.01.20|조회수1,067 목록 댓글 0

1. 옥병풍산(玉屛風散)

《 단계심법(丹溪心法) 》

 

 

  (고삽제)

 

 

 

 

방풍(防風), 황기(黃芪), 각(各) 일냥(一兩) 각(各) 30g,

백출(白朮) 이냥(二兩) (60g)

 

 

 

 

 

 

 

 

 

 

[ 구성약물(構成藥物)의 성미(性味), 귀경(歸經), 효능(效能), 주의(注意), 용량(用量) ]

 

본초(本草)

성(性)미(味)귀경(歸經)

효능(效能)

주의(注意)

황기(黃芪)

군(君)

10-15g

대제량(大劑量) 30-60g

 

미온(微溫)

감(甘)

폐(肺)비(脾)

 

 

 

 

보기승양(補氣升陽)

승비위양기(升脾胃陽氣)

익위고표(益衛固表)

보기생혈(補氣生血)

이수소종(利水消腫)

배농생기(排膿生肌)

마비통비(麻痺痛痺)

1. 보기승양(補氣升陽)에는 자용(炙用), 기타(其他)에는 생용(生用)한다.

2. 표실사성(表實邪盛), 기체습조(氣滯濕阻), 식적내정 (食積內停), 음허양항(陰虛陽亢), 옹저초기(癰疽初起), 혹은 궤후(潰後)에 열독(熱毒)이 성(盛)한 자(者)에는 금(禁)한다.

백출(白朮)

신(臣)

5-15g

 

 

온(溫)

고(苦)감(甘)

비위(脾胃)

 

 

보기건비(補氣健脾)

조습이수(燥濕利水)

지한고표(止汗固表)

안태(安胎)

 

1. 조습이수(燥濕利水)하면 생용(生用), 보기건비(補氣健 脾)하면 초용(炒用), 실비지사(實脾止瀉)하면 초초용 (炒焦用)한다.

2. 음허내열(陰虛內熱), 혹은 진액휴모조갈자(津液虧耗 燥渴者)는 금용(禁用)한다.

방풍(防風)

좌(佐)

3-9g

 

 

미온(微溫)

신(辛)감(甘)

방광(膀胱)

간(肝)비(脾)

 

해표거풍(解表祛風)

거풍습지통(祛風濕止痛)

지경(止痙)

거풍지양(祛風止痒)

편두통(偏頭痛)

1. 외풍(外風)에 주로 사용(使用)하므로 혈허경련(血虛痙 攣), 음허화왕자(陰虛火旺者)에는 신용(愼用)한다.

2. 건강(乾薑), 려로(藜蘆)와 상오(相惡)하고 비해(萆薢) 와 상외(相畏)한다.

 

[ 용법(用法) ]

연말(硏末)하여 일일이회(一日二回), 일회(一回) 6-9g씩 온수(溫水)에 복용(服用)하고, 혹은 수전복(水煎服)한다.

[ 효능(效能) ]

익기고표지한(益氣固表止汗)하는 효능(效能)이 있다.

[ 임상표현(臨床表現) ]

1. 주증(主症) : 오풍자한(惡風自汗), 면색광백(面色白光白), 혹은 담백(淡白)

2. 부증(副症) : 신피체권(神疲体倦), 나언(懶言), 쉽게 감기(感氣)를 감수(感受)함

3. 설맥(舌脈) : 설담태백(舌淡苔白), 맥(脈)은 부허연(浮虛軟)

[ 진단요점(診斷要點) ]

1. 주증(主症)이 반드시 나타나야 한다.

2. 부증(副症) 중에 최소(最小)한 한가지 증상(症狀)과 전형적(典型的)인 설맥(舌脈)이 나타나야 한다.

3. 발병(發病)이 완(緩)하고 병정(病程)이 길며 구해구천(久咳久喘), 혹은 비허(脾虛)하여 수곡(水穀)의 운화(運化)가 실상(失常)하고, 혹은 산후체약(産後體弱) 등의 병사(病史)가 있다.

[ 환자(患者) ]

42세인 한 남성이 평소에 감기에 잘걸리며, 지금은 땀이 나고 바람을 싫어한다고 호소하였다. 이 환자의 얼굴색은 창백하면서 푸른빛이 돌고 설태는 담백하고 맥은 부허하였다.

[ 방의분석(方義分析) ]

본방(本方)은 기허(氣虛)하여 위표(衛表)가 불고(不固)하므로 나타나는 자한증(自汗證)에 사용(使用)하는 방제(方劑)이다.

폐(肺)는 기(氣)를 주(主)하고 위(衛)에 속(屬)하며 피모(皮毛)와 외합(外合)하고 위(衛)는 위외(衛外)를 외고(外固)하는데 기(氣)가 허(虛)하지 않고 폐위(肺衛)의 공능(功能)이 정상(正常)이면 주리(腠理)의 개합(開合)과 한액(汗液)의 소설(疏泄)도 정상(正常)이고 만약 기(氣)가 허(虛)하여 위기(衛氣)가 고표(固表)를 못하면 주리(腠理)가 공소(空疏)하고 영음(營陰)이 내수(內守)를 못하여 진액(津液)이 외설(外泄)하므로 자한(自汗);

위표(衛表)가 실고(失固)하면 풍사(風邪)가 승허(乘虛)하여 쉽게 침입(侵入)할 수 있으므로 오풍(惡風), 쉽게 감기(感氣)를 감수(感受);

기허(氣虛)하므로 면색광백(面色白光白), 혹은 담백(淡白), 신피체권(神疲体倦), 나언(懶言), 설담태백(舌淡苔白) 맥(脈)은 부허연(浮虛軟) 등 증상(症狀)들이 나타난다.

방중(方中)에 황기(黃芪)는 보제(補劑) 중의 풍약(風藥)으로 익기고표(益氣固表)하여 군약(君藥)으로 쓰였고, 표허(表虛)하여 위외(衛外)를 못하는 자(者)에는 먼저 중기(中氣)를 건립(建立)하는 원칙(原則)으로 백출(白朮)은 건비익기(健脾益氣)하여 폐기(肺氣)도 왕(旺)하게 하므로 황기(黃芪)를 조(助)하여 익기고표(益氣固表)하는 효능(效能)을 더욱 강(强)하게 하여 신약(臣藥)으로 쓰였고 방풍(防風)은 주신(周身)을 편행(遍行)하여 두면칠규(頭面七竅)를 상청(上淸)하고 골절동통(骨節疼痛)을 내제(內除)하고 사지련급(四肢攣急)을 외해(外解)하여 풍약(風藥) 중의 윤제(潤劑)로 주표(走表)하므로 풍사(風邪)를 거제(祛除)하며 풍사(風邪)가 침입(侵入)하는 것도 방지(防止)할 수 있으므로 좌약(佐藥)으로 쓰였다.

이와같이 방중(方中)의 황기(黃芪), 백출(白朮)에 방풍(防風)을 배합(配合)하여 보중(補中)에 산(散)이 있고 또 황기(黃芪)에 방풍(防風)을 배합(配合)하여 고표(固表)하지만 사(邪)를 유(留)하지 않고 방풍(防風)에 황기(黃芪)를 배합(配合)하여 사(邪)를 거제(祛除)하지만 정(正)을 상(傷)하지 않아서 익기고표(益氣固表), 지한(止汗), 부정거사(扶正祛邪)하는 효능(效能)이 있으므로 표본겸치(標本兼治)를 하였다.

[ 병기(病機) ]

기허(氣虛)하여 위표(衛表)가 불고(不固)한 것

[ 운용(運用) ]

1. 오풍(惡風), 유한(有汗), 맥완(脈緩)등의 표허증(表虛證)이 보이면 계지(桂枝)를 가입한다.

2. 완고성(頑固性) 자한(自汗)에는 모려(牡礪), 부소맥(浮小麥), 오미자(五味子)를 가입(加入)하여 수렴고삽(收斂固澁)을 한다.

3. 만성(慢性) 알러지성 비염(鼻炎)에는 신이화(辛夷花), 창이자(蒼耳子), 백지(白芷)를 가입(加入)한다.

4. 소아기관지염(小兒氣管支炎)에는 산약(山藥), 진피(陳皮), 대조(大棗)를 가입(加入)한다.

5. 저혈압(低血壓)에는 생맥산(生脈散)을 합용(合用)한다.

6. 알러지성 비염(鼻炎)에는 창이자산(蒼耳子散)을 합용(合用)한다.

[ 주의사항(注意事項) ]

허(虛)한 사람이 외감(外感)을 감수(感受)하여 사다허소(邪多虛少), 혹은 음허발열자(陰虛發熱者)의 도한(盜汗)에는 금(禁)한다.

[ 변증(辨證) ]

(1) 팔강변증(八綱辨證) : 옥병풍산증(玉屛風散證)은 팔강변증(八綱辨證)으로 이(里), 한(寒), 허(虛), 음(陰) 증(證)에 속(屬)하는데 한상(寒象)은 없다.

(2) 육경변증(六經辨證) : 옥병풍산증(玉屛風散證)은 육경변증(六經辨證)에는 속(屬)하지 않는다.

(3) 위기영혈변증(衛氣營血辨證) : 옥병풍산증(玉屛風散證) 위기영혈변증(衛氣營血辨證)에는 속(屬)하지 않는다.

(4) 장부변증(臟腑辨證) : 옥병풍산증(玉屛風散證)은 장부변증(臟腑辨證)으로 주로 폐비기허(肺脾氣虛)에 속(屬)한다고 볼 수 있다.

(5) 오행변증(五行辨證) : 옥병풍산증(玉屛風散證)은 오행변증(五行辨證)으로 토불생금(土不生金)에 속(屬)한다.

[ 현대연구(現代硏究) ]

현대(現代)에서 본방(本方)으로 위양(衛陽)이 부진(不振)하여 위표(衛表)가 실고(失固)하므로 풍한(風寒)을 감수(感受)한 소아호흡도감염(小兒呼吸道感染), 혹은 신소구신염(腎小球腎炎) 환자(患者)들이 쉽게 감기(感氣)를 감수(感受)하여 반복(反復)하는 자(者)들을 모두 치료(治療)할 수 있다.

본방(本方)과 창이자산(蒼耳子散)을 합용(合用)하여 과민성비염(過敏性鼻炎)을 치료(治療)한다.

[ 구성약물(構成藥物)의 수치(修治) ]

◐ 황기(黃芪) :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을 참조(參照).

◐ 백출(白朮) : 소요산(逍遙散)을 참조(參照).

 

 

 

 

 

 

 

 

 

 

※ 옥병풍산(玉屛風散)과 계지탕(桂枝湯)의 구별(區別)

옥병풍산(玉屛風散)과 계지탕(桂枝湯)은 모두 한출(汗出), 오풍(惡風)을 치료(治療)할 수 있는데 계지탕(桂枝湯)이 주치(主治)하는 한출오풍(汗出惡風)은 외감풍한(外感風寒), 영위불화(營衛不和)로 나타나는 발열(發熱), 두통(頭痛), 비색(鼻塞), 태박백(苔薄白), 맥부완(脈浮緩)등 외감풍사표증(外感風邪表證)이고 치법(治法)은 해기발표(解肌發表), 조화영위(調和營衛)이므로 해표법(解表法)에 속(屬)하고 옥병풍산(玉屛風散)이 주치(主治)하는 한출오풍(汗出惡風)은 위기허약(衛氣虛弱)하고 고표(固表)를 못하여 주리(腠理)가 공소(空疏)하게 되므로 진액(津液)이 외설(外泄)하여 나타나는 한출오풍(汗出惡風), 면색광백(面色白光白), 맥허연(脈虛軟) 등 기허위외불고증(氣虛衛外不固證)이고 치법(治法)은 익기고표지한(益氣固表止汗)하여 고삽법(固澁法)에 속(屬)한다.

이와같이 이방(二方)은 모두 한출오풍(汗出惡風)을 치료(治療)하지만 계지탕증(桂枝湯證)은 일수일산(一收一散)하고 옥병풍산증(玉屛風散證)은 일고일산(一固一散)하므로 입법(立法), 주치(主治)가 모두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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