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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살,조규0(영)

작성자한반도의공룡|작성시간13.10.14|조회수7 목록 댓글 0

아버지 얼굴을

텃밭으로 아는지

세월은 깊게깊게

골을 내어 갈아놓고

무슨씨 시을래는지

타진골 나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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