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내용은 서로돕고사는 마을이있었는데,
힘든일이 있으면 서로돕고 음식이 부족하면,
서로 아끼는 마을이 있었다.그 소문이 용궁까지들리자,
용왕은 사신에게 땅에서도 버틸수있는 용궁샘물을주고,
마을사람 1명을 데리고와 제물로 바치라고 했다.
사신은 마을을 떠돌아다니며 사람을 찾았다.
그러나 용궁샘물이 부족해지자,한 소녀를 데리고 왔다.
시집도 안간 인간소녀가 와서 용왕은 그 용기에 감탄하고,
소녀에게 금은보화를 준뒤에,다시 되돌려 보내라고했다.
소녀는 가지고온 금은보화를 나누고,재미난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며
재미네골이라고 말했답니다.
재미있던말
"이 사람들이 정말 시간이 없다니까.......
이러다 내가 땅귀신이 되겠네,"
(본문15쪽에서)
오늘의 교훈
자기가 희생하면 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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