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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맺어 품어주신 은혜 의상희

작성자한반도의공룡|작성시간13.10.23|조회수9 목록 댓글 0

수수만년을 쌓이고 쌓인 인연

아버지 어머니 맺어 주시어

드디어 어머니 뱃속에 들었네.

하루하루 자라고 자라니

어머니 뱃속은 산처럼 무겁건만

뱃속 아기 행여 잘못될까봐

조심 조심걷고 가만 가만앉고

고운 옷,얼굴 단장도 마다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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