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진자리 마른자리 가려뉘신 은혜 이상희

작성자한반도의공룡|작성시간13.10.29|조회수11 목록 댓글 0

어머니는 진자리에 누울지라도

아기는 마른자리에 뉘어주시네.

여름이면 부채질로 더위 쫓아주시고

겨울이면 솜이불로 추위막아주시고

젖물리며 토닥토닥,

자장가 부르며 토닥토닥.

자는둥 마는둥 고단하여도

편이잠든 아기보며 기뻐하시네.

 

 

 

 

 

 

 

 

 

恐龍(공룡)

金人(쇠인)

金螺(쇠소라)

百리馬(백리마)

金大頭(쇠대두)

大兒(대아이)

火木(불나무)

死風(죽는바람)

毒巳(독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