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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일 2013,10,31,목

작성자한반도의공룡|작성시간13.11.01|조회수10 목록 댓글 0

나는 닭장에 가기전에

장갑을 꼈다.그리고 닭장에갔다.

나는 닭장에서 병아리 2마리를 잡았다.

그런데,병아리가 1마리 더있어서1마리를 풀어주고

다른병아리 1마리를 잡으러갔다.

그런데 작은구멍으로 들어가자 포기했다.

몆분이 지나자 '이제 던져도 돼겠지?생각하며

병아리를 철장벽에 던졌다.그런데,병아리가 피를 흘리며

팔딱팔딱,거렸다.처음에는 옛 우리 틈속에

닭이 쫗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병아리를 내가 그런거라는걸 알자,

일단은 닭장밖으로 나가서 학교로 왔다.

그래서 일찍 온 것이다.

 

 

 

내가몸이 아프면 어떤기분이 들까?

몸이마음대로 안돼서 불편하다.

 

 

내가 다쳐서 피가날때 어떤 기분이 들까?

어디든 닿으면 아프다.

 

 

병아리가 아퍼서 피나고 파닥거릴때 어땠나?

내가그런 거란걸 알아서 병아리한테 미안하다.

또 죄책감을 느꼈다.

 

 

어떤사람이 나를 귀엽다고 꼬집고 물고 그러면?

그 사람의 입장은 좋겠지만,내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쁘고 귀찮고 그렇게 하는 사람이 싫겠다.

 

 

나는 병아리가 귀엽고 예뻐서 잡는다.닭장에가면

도망가는 병아리 들 중 1마리를 잡아서 산책도 하고

먹이도 준 뒤에 던진다.

 

내가 병아리 라면?

귀찮고 그 아이만 보면 도망가고 싶고

자기가 원하지 않는걸 아이가 계속하니까,짜증난다.

그 아이한테 잡힐까봐,무섭다.

 

병아리가 좋아하는 행동은?

1.모이

2.물

3.건강체크(예:아픈닭은X,좀 건강한닭은 세모,건강한 닭은 O이렇게)

 

이번의 교훈

1.병아리를 만지지말고

2.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3.내가 좋아하는 것이 다른사람(모든 생명)에게

피해가 갈수있으니, 무조껀  모든 생물에게 물어보고

내가하고싶은 것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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