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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겨울방학 김선율 집에서 할 일

작성자산골|작성시간13.12.28|조회수20 목록 댓글 0

선율,

방학이 되니 좋지요?

푸~욱 쉬고 또 새로운 2014년 새해에 만나요.

2013년 1년도 잘 보냈어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그리고 열심히 성실하게

이렇게 잘 보낸 선율이를 칭찬하며 집에서 쉬면서 몇 가지 했으면 좋은 일을 얘기할게요.

 

1. 안도현 시인님의 '냠냠'동시집을 한편 씩 매일 쓰고 외우기, 선율이가 시 한편씩 시집에 쓰고 카페에 올리기

2. 일주일에 책 두 권 읽고 공책에 내용 정리하기

3. 국어 4-1 문제집 틀린 거 다시 풀기

4. 튼튼한 몸에 건강한 마음, 일주일에 한 번은 가족과 산에 꼭 가세요.

5. 하루에 20분 피아노 연습하기.

 

책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보리 출판사의 옛이야기 보따리 책 (1~14) 8권 골라서 읽기

* 그림책 연어 - 문학동네

* 행복한 눈사람 - 책내음

*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 - 책내음

* 마법에 걸린 주먹밥 통 - 책내음

* 숲을 지킨 아이들

* 이 작은 책을 펼쳐봐  - 비룡소

* 수수께끼야 나오너라 : 우리 둘레에 꼭꼭 숨은 수수께끼 200가지 - 보리

* 지금쯤 몽실 언니도 잘 거야 :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아이들 일기와 산문 / 초등학생 73명 글 - 보리

 

개학은 3월 3일에 합니다.

개학날 방학숙제 가지고 오세요.

많이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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