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보고 제일 재밌던 대사가
"토드가 즐겁게 나가신다! 네놈들을 즐겝게 해주지!"다.(304쪽)
그런데 나는 동물과 사람이 같이 살면서 말이 통한다는게 신기하다.
그리고,나는 돈이 생기면 절대로 너무 사치스럽게 살지 않겠다
끝!
내리는게 지루하지 않다면 아래로
그리고,총과칼은 너무 위험한거 아니에여??????????????????????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