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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프로젝트 수업' 마지막 수업으로 2010년 11월 22~23일 (월, 화 2일간) 아산지역 일부를 여행합니다.
첫째날 : 아산 신정호에서 자전거로 출발해서 외암민속마을과 강당골을 거쳐서 도고(KT수련원)에 도착. 맛있는 저녁과 놀이, 하루의 생활 정리작업 후 꿈나라... 둘째날 : 도고(KT수련원)에서 아침을 먹고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로 출발 문화센터에서 '어린이책을 통해 이해하는 다문화사회이해 - 소주제: 인권교육' 강의 듣기(4주동안 이루어진 강의의 마지막 강의라서 빠지지 않기로 결정함) 현충사를 거쳐서 신정호에서 마지막 자전거 반납 전체 일정 정리작업 후 각자 집으로..
이번 자전거여행은 프로젝트 마지막 수업으로 목적은 그동안 자전거에 대해 이론적 공부을 하고 자전거타기를 통해 익힌 경험을 확장하여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통한 자신과의 싸움으로 내적, 외적 성장을 한다. 둘째, 아산이 자전거 10대 거점도시로 선정됨과 동시에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도록 소개하고 이를 통해 환경보호운동과 학교 광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 아이들이 시에 프로젝트를 제출하여 자전거를 시에서 제공해 주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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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무학교/햇살나무치료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