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사로 역사 답사를 갔다.
#(1일주문을 지나서 #(2금강문을 지나고 #(3천왕문을 지나고 #(4불이문은 어디 있는지 몰라서 지났는지도 모르겠다.
할튼 대웅전이 멋있었고 '저것도 언젠가는 썩거나 망가지겠지' 하고 생각하니 두려웠다.(더이상 못 보니까)
절을 다 보고 덕숭산에 갔다.
돌로 조각해논 부처님이 멋있었다.
그러고 정상에 올라왔을때는 아이스크림과 막걸리를 마셨다.
그때 너무 좋았다. 그리고 맛 있었다.
그리고 내려와서 밥을 먹었는데 밥이 맛있어서 그런지 배고파서 그런지 밥을 세공기나 먹었다.
그리고 우진이네 아줌마가 일하시는 햄버거 집으로 가서 또 햄버거를 먹고 집에 갔다.
기억나는 이야기: 굼샘이 목탁은 어떤 스님이 있었는데 공부도 제데로 안하고 놀기마 하다가 죽었는데 물고기가 됬다.
그런데 등에 이상한 나무가 달려 있어서 해엄칠때도 등에서 피가 났다.
그런데 어느날스승스님이 강을 지나가다가 제자를 봐서 다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해서 제자는 사람이 됬다.
독탁은 그 물고기고 목탁 치는 나무는 등에 달려있던 것이다.
#1일주문은 기둥이 일자고 있다고 해서 부쳐진 이름이다.
절에 들어가기전에 만나는 문
#2금강문은 다이다 몬드 처럼 강하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금강문은 일주문을 지난후에 만나는 문이다. 부처님에 말씀에 감동해서 나라 연금강이란 신과 밀적 금강이 치키고 있다. 나라 연금강에 힘은 코끼리에 심만배라고 한다.
#3천왕문은 금강문 다음에 만나는 문이다. 동서남북 이렇게 사방에서 지킨다고 해서 부쳐진 이름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제일 높은 산은 수미산 인데 부처님이 거기에서 계시는데 동서남북 이렇게 사방에서 지킨다고 한다.
#4불이문은 모든게 하나라는 뜻이다.
불이문을 지나면 완전한 부처님의 세상으로 들어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