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풀무 농업 고등 기술학교' 어버이날 행사 참가한 내용.
1) 기차타고 홍성에 내려서 택시를 타고 풀무 학교에 도착헸다.
산골샘은 어제밤에 먼저 도착해 계셨다.
점심을 먹고 기숙사 구경ㅇ르 하고 강당에 갔다.
강당에서 잠깐 기다리니까 형, 누나들이 부모님한테 편지 쓴거 읽는 시간이 됐다.
몆몆 어른들은 우셨다.
그다음 하루 일과를 짧게 연극처럼 소개했다.
그다음 합창을 했다.
그다음 3학년 형, 누나들이 슬라이드 로 엄마, 아빠에게 영상편지 한게 나왔다
그다음 연극을 했다.진호형이 아들로 출현했고 제목은 동치미였다. 그런데 연극을 하는 도중 선율이가 갑자기 "뭐? 뜨아!! 14층이나!!" 라고 해서 어른들은 다 웃으시고 연극하는 형, 누나들 은 뻘쭘해 했다. 진호형도 연극을 망쳤는줄 알았다고 했다. 지한이형과 산골샘은 울었다.
선율이와 우진이도 울뻔 했다고 했다. 그리고 재미있었다고 했다.
나는 그때 사진을 찍느라 잘 못 봤다.
그다음 풍물을 했다.
마지막으로 부모님들이 노래를 했다.
이렇게 행사가 끝나고 진호형과 같이 짐 챙겨서 집에 왔다.
2)배운것: 부모님한테 잘 해야겠다. (풀무 형, 누나들을 보고)
3)느낀점: 부모님한데 잘 해야겠다. (풀무 형, 누나들을 보고)
2. 어버이 날 할아버지, 할머니 찾아뵙고 꽃 달아드리기
오늘은 어버이날 이여서 5월 7일에 학교에서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아침일찍 나가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계셔서 어제는 10:30분에 자고
오늘은 6:20분에 일어났다.
지한이형과 카네이션, 신문을 들고 작은 마을과 새터마을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찾아 뵈었다.
김동신 할아버지는 잴리를 주시고 이장님은 사탕을 주시며 외로운 할머니, 할아버지를 더 챙기라고 하셨다.
그리고 김석환 할아버지는 빠다코코낫을 주셨다.
그래서 감사하다고 했다.
느낌: 다음에도 드리면 좋겠다. 그리고 슬퍼 보였다. (어버이날 인데도 아들들이 안 오니까)
4)시
제목: 부모님 작가: 김지호
부모님의 사랑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