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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일기

작성자진&율맘| 작성시간12.09.04| 조회수1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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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12.09.04 임도에 거의 다 올라갔는데 천둥이 쳤다. 선율이와 나는 열심히 다시 내려왔다. 비가 꽤 많이 내리고 있었다. 곽복희 아줌마께서 밖에 계셨는데 우리더러 들어오라고 하시곤 금세 밤을 삶아주셨다. 맛있게 밤을 먹고 내려왔다. 고맙습니다. 선율인 아줌마 집에 있는 커다란 공룡에 푸~욱 빠졌다.
  • 작성자 진&율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5 비가와도 산책을 하시다니 대단하심~~~~
  •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12.09.10 선율이 처음 학교에 왔을때가 생각나는데~~~학교근처 야산에 가는데도 못간다고 업어달라고 울던모습..이젠 선율이가 많이 컸구나..대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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