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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작성자한반도의공룡|작성시간12.09.18|조회수10 목록 댓글 2

국어 공부할때 "값"발음을 내가 제대로 못해서 선생님이 내가 읽을 때마다 다시 읽는걸 알려주셨다.

그런데 나는 자꾸 틀려서 짜증이나서 선생님을 때릴려다가 멈추었다.(이런말이 생각 나서:말로

안하고 때리면 하고싶은 놀이를 못한다)

그래서 때리는 걸 조절했다.

폭력을 쓰려는 마음을 조절하는 내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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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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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햇살나무 | 작성시간 12.09.18 선율이가 조절을 잘했구나...대견한데..멋져~~~~~~~!!!
  • 작성자산골 | 작성시간 12.09.18 기특한 선율, 아이의 변화는 참 빠르다. 어른은 너무 느리다. 아이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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