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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금

작성자한반도의공룡|작성시간12.10.15|조회수25 목록 댓글 1

나는 봉산이 새끼들(강아지)이 다친곳이 어디있나

살펴 보았다.역시 한 두 군데가 아니었다.

송학골샘은 아픈데를 약으로 발라 주었다.

어떤개는 다리를 다쳤다.
어떤 개는 꼬리를 다치기도 했다.

또 어떤개는 눈을 다쳤다.

왜냐면 어미가 먹으려는 밥을 먹으려다가 어미한테 물렸기 때문이다.

산골샘이 나는 의사이고 송학골샘은 간호사라고 했다.
산골샘은 내가 강아지에 대해 너무 잘안다고 하면서

"선율이 대단하네"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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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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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햇살나무 | 작성시간 12.10.15 선율이가 강아지 약발라주었구나..샘이 가서보니까 강아지들이 많이 좋아졌더라..선율이 의사선생님 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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