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친구, 아빠 친구 여보, 누나, 남동생, 나, 아빠, 형, 엄마 이렇게 같이 경북 안동에 갔다. 안동을 다 볼 수 있는 청량산에 가서 하늘다리까지 목표로 올라갔다.
입섭에서 시작 하여 드디어 하늘다리에 도착했다.
그런데 스틱 금지 라고 되있어서 막대기를 두고 갔다.
하늘다리까지 다 가고 내려오니까 지팡이가 필요가 없어 졌다.
얼른 내려오니 벌써 300분이 지났다.
우리는 밤이 되서야 잘 집을 찿았다.
이불은 따뜻하고 좋았다. 집을 잘 선택 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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