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골 샘이 총으로 새를 잡았다.
맛있게 구워진 새 3종류를 먹었다.
콩새,중국까치,산까치 먹었다.
그중에서 뱃살이 맛있었다.
냄새는 고약했지만 맛은 고소했다.
어디에서 구웠냐면,
보일러실에서 구웠다.
털을 뽑고 새들의 내장을 꺼냈다.
(송학골샘 친구가 새를 손질하고 구우셨다.)
그리고 철판위에 올려놓고 구웠다. 그것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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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음에는 오리를 사냥하러 가신다고 한다.
나도 꼭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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