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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골샘과 돼지집 가기

작성자한반도의공룡|작성시간12.12.14|조회수20 목록 댓글 1

나는 돼지집에 가려고 송학골 샘을 따라갔다.

무~~~~~~~~척 힘들었다.

그래서 송학골샘 에게 손좀 잡아달라고 했다. 나는 송학골샘 과 손을 잡고 

같이 갔다. 

돼지집에 도착했다.  돼지는 정신없이 밥먹고 있었다.

돼지 새끼들이 많이 컸다. 큰 건 25kg된다고 송학골샘이 말했다.

돼지는 16마리정도 있었다.

아래 돼지 그림만큼 돼지 얼굴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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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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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햇살나무 | 작성시간 13.04.12 돼지의 밥먹는 소리는 가히 꿀맛같다..어쩌나 맛나게 먹는지 함께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날 정도다...맛있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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