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모래알로 떡해놓고
조각돌로 소반지어
누나,엄마 데려다가
맛있게 냐음냐음.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호미들고 괭이매고
뻩어가는 메캐어서
엄마,아빠 데려다가
맛있게 냐음냐음.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돌아가신 사촌누이
눈동자가 그리워서
종일토록 강변에서
섦게도 울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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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모래알로 떡해놓고
조각돌로 소반지어
누나,엄마 데려다가
맛있게 냐음냐음.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호미들고 괭이매고
뻩어가는 메캐어서
엄마,아빠 데려다가
맛있게 냐음냐음.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돌아가신 사촌누이
눈동자가 그리워서
종일토록 강변에서
섦게도 울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