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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술가

2011년 8월 13일 토요일 김지호 일지, 시

작성자★⑫지Θ㈙ⓘ@?호|작성시간11.08.14|조회수18 목록 댓글 2

오늘 우진이네 놀러갔다.

왜 놀러갔냐면 오늘 우진이네 집에서 선생님들이 상담할떄 나랑 진호형도 같이가서 우진이와 민지랑 놀았다.

거기서 크아를 했다.(크래이지 아케이드 비엔비)(화면)  

                                                                                 ↑                 ↑

                                                                                      배찌→          (이놈도)

 

나랑 민지랑 한팀, 진호형과 정우진이 한 팀이였는데 나랑 민지다 다 이겼다.

상담이 끝나고 음식점에서 칼국수를 먹었다.(나는 치즈 돈까스, 민지는 돈까스, 다른사람들은 칼국수)

 

그집은 완전이 음식이 종합이였다.

칼국수, 돈까스, 간제미 무침까지

 

우진이네 집 구조가 종호형네랑 거이 비슷했다.

또 놀러가고 싶다.

 

(거기에서 3시간 정도밖에 있지 못했다.    이유는 선생님들이 상담이 빨리 끝나서)

 

그래서 또 놀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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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골 | 작성시간 11.08.14 우진이랑 민지랑 진호,지호랑 오락하면서 재밌었구나. 서로 연락해서 또 놀러가고 놀면 좋겠네.
  • 작성자햇살나무 | 작성시간 11.08.17 샘들이 상담을 아주 길~~~~~~~~~~~~~~~~~~~~~~~~~~~~~~게 할것을 그랬네...담에 지호가 우진이랑 연락해서 또 가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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