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형 봉사활동 때문에 어린이 도서관에 가게 되었다.
나는 청소년 도서실에서 책을 봤는데,
이휘재의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라는 책을 봤는데 의외로 재미있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란다. (만화책이지만)
또 '십시일反' 을 읽었다 (마찬가지로 만화책)
처음 줄거리는 외국인 노동자와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의 관점에 대해서 한장의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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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산골 작성시간 11.08.15 오랜만에 수완의 글을 보니 반갑네요. 나는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책을 읽고 엄청 울었는데... 흐흐흐...이휘재는 개그맨이고 이희재 선생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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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율 파파 작성시간 11.08.15 저두 중학교 때 이희재 선생님께서 그리신 만화로 된 나의라임오렌지나무읽고 엄청 울었드랬어요 아마 단추를 실에꾀어 케이블카 놀이하던 제제모습에서엄청 눈물이났드랬죠 다시함 그 만화함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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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율 파파 작성시간 11.08.15 뽀루뚜까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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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골 작성시간 11.08.16 선율아빠는 뽀루뚜까 아저씨처럼 아이들을 사랑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신 거 같아요. 선율과 서진이는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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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햇살나무 작성시간 11.08.17 나도 예전에 읽었었는데..만화로도 있구나..만화로도 한번 봐야겠다..정말 가슴따스하게 해주는 글이지..수완! 고마워 다시한번 기억하게 해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