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닭밥을 주러갔는데아저씨께서 '닭이 알품는거봤니?' '아니요' '일리와바' '네' 가보니 닭이 엎드려 있었다. 2준가 3준가 뒤면 병아리가삐약삐약하면서 저절로 나온다고 하셨다.
2차 학교에서 오다가 풀이랑 뽕잎이랑 산양에게 먹었다. 양이 풀잎을 잡아뎅겨서 먹었다. 좀 무서웠다. 뽕잎은 혀로 날름거리면서 먹었다. 산양우유는 맛있다아침저녁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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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닭밥을 주러갔는데아저씨께서 '닭이 알품는거봤니?' '아니요' '일리와바' '네' 가보니 닭이 엎드려 있었다. 2준가 3준가 뒤면 병아리가삐약삐약하면서 저절로 나온다고 하셨다.
2차 학교에서 오다가 풀이랑 뽕잎이랑 산양에게 먹었다. 양이 풀잎을 잡아뎅겨서 먹었다. 좀 무서웠다. 뽕잎은 혀로 날름거리면서 먹었다. 산양우유는 맛있다아침저녁만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