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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술가

2011년 10월 4일 화요일 우진일지

작성자우진 (아들)|작성시간11.10.04|조회수26 목록 댓글 1

           오늘 수영장에 갔다 근데 전에 선생님 보다  오늘수영 선생님이 좋다. 왜냐하면 폭력을 안쓰고  잘 설명을해주어서 친절하다 오늘은 수영재밌있었다. 애들이랑 형아들이 폭력을 안쓰고 설명을 잘해주었으면 좋겠다. 수영끝나고  우유 (200원)음료수(600원)

 

 \총 합계 800원을샀다   그리고 모닝차를타고 (산골쌤차)한살림에가서 딸막이 이모가 생신이어서 맛있는거좀사드려야지 (선물처럼)장을다보고 청솔A(에이뜻은 아파트뜻임)에서  지호랑 진호형이 차에서 내리고 딸막이 이모네갔다  (맛있는거를 가지고) 지호랑 진호형이 (지한이형이 산골샘 색종이접을실래요) (산골쌤 말) "응줘바 학접게 내가 산골쌤 학접는거 내가 구경을 하고 있는데 우진아 너 학 못접니 내말 "내  산골쌤말 "배우면되지 내말"내알았어요 내말 "지한이형 색종이좀 줘바

청솔 아파트에서 나오고 송학 1리에 도착을했다 꿈샘네 걸어와서 도착했는데 아저씨와 꿈샘을만났다 너네 왜이렇게늦었니? 장보고와서요 김치전을 먹고 밥도먹고 떡만두를먹었다 맛있었다 이상입니다 엄마아빠 안녕히주무세요  선생님 친구 형아들 잘자고 안녕히주무세요 내일학교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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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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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햇살나무 | 작성시간 11.10.04 맛있었겠네...김치전...우진이의 일지를 보니 우진이가 어떻게 보냈는지 알것 같구나..내일 학교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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