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도 예술가

10월 5일

작성자멸치콩|작성시간11.10.05|조회수25 목록 댓글 2

나는 오늘 오랜만에 송학골도깨비를 했다. 송학골도깨비에서 말하고 싶지만 그냥듣기만했다. 끝나고 지호가 조용하게 있어서 잘했다고 했다. 꿈샘이 내가 누워서 계속말하는걸 좋아해서 걱정이라고 했다. 움직이는 걸싫어해서 말하는걸 좋아해서 걱정이라고 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햇살나무 | 작성시간 11.10.06 지한이가 움직이는 것은 싫어하고(오늘도 쉬는 시간에 혼자 축구안하더라~~~), 말은 많이 하는데 송학골 도깨비에서 말을 하지 않고 참으려니 힘들었겠네..그래도 하고 싶은 것을 참아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거야...^^
  • 작성자산골 | 작성시간 11.10.08 자신을 조절하려 애쓰는 지한이의 노력이 존경스럽네. 선생님은 아직도 나를 조절하지 못해 힘들때가 많은데...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