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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6일 목요일

작성자우진 (아들)| 작성시간11.10.06| 조회수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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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11.10.07 자원봉사서 냄새가 나도 잘참았구나..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어깨도 주물러주시고 책도 읽어주고..좋은일 많이 했네..정말 기분좋았겠다..노력한 결과를 얻으니 좋지??? 우진이가 멋져보인다~~~!!!
  • 작성자 산골 작성시간11.10.08 나는 냄새가 하나도 안났는데 다른 아이들도 그런것 같고. 그런데 우진이가 봉사할 때 표정이 아주 안좋아서 어디 아픈가 했는데 이유가 냄새때문이었구나. 우진이가 참 예민하고 섬세해서 그래. 우진이는 코가 능력이 뛰어나니 뭔가 그 능력을 키워야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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