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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술가

2011년 10월 11일 화요일 우진일지

작성자우진 (아들)|작성시간11.10.11|조회수18 목록 댓글 1

                                      수영장에 가서 수영선생님께서 평영을 가르쳐주셨다. 좀여럽긴했는데 금요일에 수영장에 가니까? 수영연습을 지금보다 더더더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해서 엄마 , 아빠 , 민지 에게 수영을 알려줘야지 근데 아빠는 수영장물을 무서워 하는데 에이 그냥 내옆에서 구경한다음에 내가 시범을 보여준다음에 아빠가 그걸보고 하면되지? 

수완이형이랑 진호형생일파티해서 그걸보고 마음속으로 나도 생일이 빨리왔으면좋겠다. 왜냐하면 문화상품권도받지만 천원만 내니까? 좋아서 그리고 옛날친구랑 햇살나무학교 형아들 선생님들 동생들 모아서 생일선물도받고 엄마께서 초대장을 만들어주시면 형아들 선생님들 동생들 친구들에게 초대장을받아서 우리집에와서 생일파티와 생일선물받으니까? 내생일애기하니까? 크리스마스가 생각이나내 그것도 크리스마스날에 선물많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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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햇살나무 | 작성시간 11.10.11 우진이가 벌써 평형을??? 얼마전만 해도 수영장에서 음파하는 것도 힘들어했던것 같은데~~~우진이가 열심히 해서 민지, 엄마, 아빠에게 가르쳐주는 모습이 상상된다...열심히 해...!!!우진...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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