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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술가

시 - 배고파 / 최병찬과 김선율

작성자햇살나무|작성시간11.10.11|조회수23 목록 댓글 1

너무나 배고파 쓰러지면서 맛있는 치킨을 먹는 꿈을 꾸는 명찬이...

 

 

배가 고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롯데리아앞에서 아이스크림에 침이 꾸우울꺽 삼켜지는데...선율이 맛있는 아이스크림 먹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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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율 파파 | 작성시간 11.10.14 하하하하 명찬인 꿈꾸고 선율이는 침을 꿀꺽 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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