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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술가

2011년 10월 17일 월요일 우진일지

작성자우진 (아들)|작성시간11.10.17|조회수32 목록 댓글 1

오전)                 오늘 감따기를했다. 끝나고 곶감 만드는일을했다. 근데 나는 칼질은 조금잘했다. 오늘배워서 재미있었다. 좀무서웠기는했지만 다칠뻔도했뻔했다. 그래도난 재미가있었다.

 

 

 

 

오후)에는수영장에 갔는데 평영발차기를 했다. 좀허리가 부러질뻔했다. 근데 선생님불러서 다행이 살았다. 민지야 내일 생일축하해 min gi  happy birthry to you  mother (엄마 내일 전화도하고 엄마,아빠,민지 사진도볼께요?" 제핸드폰으로 전화할께요?"  금요일에 버스타고 집에가게요 어쩌면 몰르니까?" 엄마보고 데릴러 오라고 할께요 엄마,아빠, 민지야 잘자고 내일생일축하해 내일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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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햇살나무 | 작성시간 11.10.17 민지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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