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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술가

지각대장 존 2화(사자의공격)

작성자한반도의공룡|작성시간12.12.25|조회수24 목록 댓글 0

존은 나무위로 달아났습니다.

사자:배고픈 내가 죽었으면 좋겠어?

존:"응"(속으로)

해설:존은 사자가 지칠때까지 나무위에서 얼음이 됐습니다.

사자:배고파서 못 참겠다. 다른 데 가양지.

존:또 늦었어 빨리 하고 가자.

선생님:존 왜 또 지작했니?

존:그게요....사자가 저를 잡아먹으려고 해서 나무의에 있었어요.

선생님:뭐!이런 학생을 봤나!다시는 그 말을 못하도록 반성물 400번을 써라!!

존:존~~(힘없는 목소리로)

효과음:끼이익~~~~

선생님:존~나 좀 내려다오!왜냐면 털복숭이 고릴라 한테 붙들려있어~

존:이 동네 천장엔 고릴라가 살지 않아요.선생님

해설:다음도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잭은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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