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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술가

오늘 본것

작성자한반도의공룡|작성시간13.11.12|조회수22 목록 댓글 3

나는 오늘은 산을 올랐다.

그래도 저번때보단, 덜 힘들었다.

나는 올라갈때, 낡은 밭이있었다.

나는 먼저 맑은공기를 마셨다.

그러자, 생각났다.상쾌한 느낌을 다른사람에게도 알려야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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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골 | 작성시간 13.11.13 산에 오르며 느낀 느낌을 다음엔 시로도 표현해봐요.
  • 작성자우진 (아들) | 작성시간 14.05.15 선율이 많이컷네 이런말도다할줄아네
  • 작성자햇살나무 | 작성시간 14.08.07 우진 안녕~~~!!!
    맑고 상쾌한 공기를 우리 모두가 살려야 하는데~~~
    선율이의 자식들까지 그리고 그 후손까지 느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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