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햇살나무 스터디 7월 25일 모임 NO.19 |
【부모와 아이사이】 【프레네 학교이야기】네번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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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 조선이,조선희,김주상,박순엽,김찬형,김수희,류흥호,윤정남,이종수,백영란,안미경,정의영,이병호, |
☞ 후 기
김수희 : 깊어지는 밤..다양한 토론과 함께한 7월...마지막 공부
상반기 동안 이끌어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끈기 없는 나를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준 우리 가족에게도 감사...
박순엽 : 한학기를 마무리하고 모인 자리에서 반성과 모자람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생각하고 결정해야 할 일이 점점 많아져서 고민이다. 솔직한 표현이 힘들다. 그래도 했다.ㅎ ㅎ ㅎ
김찬형 : 한학기수업을잘마무리하고 방학도시작하고 힘든한학기수업이끝나고하니배울점도많이있네요
하여간열심히배워야겟네요?
정의영 : 부모 교육 방학은 없나요 ........벌써 두번째 여름 방학이네요
같은 이름 이지만 방학 지낸 내용은 전과다른 행복한 내용이 되리라 믿어요 햇살가족 모두 행복한 가족 방학 되기를.......
이병호 : 이번 모임에서는 아이들이 생각을 더해가고 성장해 가는데 있어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나역시 아이들의 변화에 좀 더 관심과 참여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류흥호 : 다양한 토론 속에서 우리 교육의 미래가 보이네요... 행복하세요
안미경: 어쨋든 만남은 유쾌하고 좋네요..거기에 공부도 하고 맛난것도 먹구요
우리모두 성장해가는 모습이 보여 좋아요..
조선이 : 교육에 대한 고민으로 많은 시간을 함께한 시간이었다..우리아이들이 행복하게 자신을 표현하며
자신있게 살 수 있는 날까지 끝까지 함께합시다...!!!
이종수 : 교육 깊이 생각하갈수록, 아이들과 가려고 할수록 힘들어 지내요... 함께 힘내서 갑시다,..
김주상 :진호 지호랑 많은시간 함께하고 싶다. 햇살나무 가족 여러분 방학 잘 보내세요.
박순엽 :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서 좋은날.
산 골 : 새벽 5시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만나고 얘기하고 느끼고 하는 시간들이 재미있고 뿌듯하고
훈훈하다. 이제 새로운 학교에서 만나야 겠네요.
장보고:늦게까지 이런저런야기 이야기를 나누며 나의 뒷모습도 돌아보게 됐습니다.
훈훈하다고 할수도 있고 아픈이야기를 꺼낸거 같기도 하지면 그래도 재미있어던 시간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