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산 작성자송악골 농장지기|작성시간13.04.20|조회수16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새가 노릇노릇하게 구워졌다. 어디 한번 먹어볼까?~ 봄이 와서 머위가 땅위로 올라왔다. 오도독! 맛있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동이 | 작성시간 13.04.22 비둘기가 저렇게 클지 몰랐는데.. 엄마도 못 먹어본 비둘기 고기를 우리 찬동이가 먹네^^ 다시 해보지 못할 경험일듯.. 답댓글 작성자송악골 농장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4.23 사진에 크게 나와서 그렇지 사진처럼 크지는 않아요. 여기는 삼계닭만하게 나왔네요. 그거보다는 작아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