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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14.01.12 서현이가 지난해와 달리 활동성이 많이 늘었으며 어울리는 모습이 많아졌다. 또한 지호와 같이 힘든 코스도 거뜬하게 따라하는 모습을 보인다. 수호는 아직 산에 적응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조금 힘든 코스에서는 주저앉아버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모닥불놀이 등에 관심이 많다. 현우는 잘 따라 다니지만, 호기심은 있어도 못한다는 생각이 많아 쉽게 접근이 안된다~~모닥불피우는 것에서도 하고는 싶어하면서 자신은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못한다며 주저하다~~도움을 받아 용기를 내어보았다...지유는 균형감이 많이 늘었고, 뒤에 쳐지는 것도 많이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