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앞산, 뒷산도 아닌 옆산으로 갔다. 옆산으로 올라가서 경치를 보고 봉수산 옆길로 돌아서 봉수산을 올라갔다. 목표 지점까지 올라갔다가 제2 켐프로 갔다. 제2켐프로 가는 길에 잣나무숲이 있었다. 잣나무가 많아서 숲이 너무 어두웠다. 잣나무 숲으로 내려가서 불을 폈다. 서진이가 따로 불을 피고 싶다고 해서 내가 불을 펴 주었다. 불 장난을 하고 제2 켐프를 돌아서 본부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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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앞산, 뒷산도 아닌 옆산으로 갔다. 옆산으로 올라가서 경치를 보고 봉수산 옆길로 돌아서 봉수산을 올라갔다. 목표 지점까지 올라갔다가 제2 켐프로 갔다. 제2켐프로 가는 길에 잣나무숲이 있었다. 잣나무가 많아서 숲이 너무 어두웠다. 잣나무 숲으로 내려가서 불을 폈다. 서진이가 따로 불을 피고 싶다고 해서 내가 불을 펴 주었다. 불 장난을 하고 제2 켐프를 돌아서 본부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