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탕님..정말 별사탕이 먹고싶네요...달콤해보입니다...오늘은 선거라서 학교가 쉬었다..학교가 쉬면 신나야하는데...나만 그런가 아이들이 많이 보고싶어집니다. 내일이면 뭔가 변할 거라는 기대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4.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