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화전 실습을 할 날이 다가오니 맘이 설레네요..어제는 쌀 담그고 오늘은 방앗간에 가서 아줌마와 수다를 떨면서 쌀을 빻았습니다.. 내일은 화전을 지지고 있겠죠...^^ 작성자 ☆별사탕☆ 작성시간 08.04.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