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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늦게 남편과 포켓볼을 치고 왔습니다. 학생들에게 무언가를 전수해야겠기에...볼링(장비가 복잡해요)포켓볼,배드민턴(날씨의 영향을 너무 받아요)등..노는 토요일 갑자기 번개를 하거나 어느 곳에서나 할수 있는 취미를 아이들에게 많이 가르치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생기네요...^^포켓볼도 힘은 조금 들지만 재미있어요~~ 작성자 ☆별사탕☆ 작성시간 0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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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좋지요..언제 번개쳐서 모입시다...그리고 한판 어때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