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과 산에 갔다. 산에서 아이들은 힘들지만 이겨냈고 승리감을 맛보았을 것이다. 사람은 역시 자연과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들과 이 시간을 나누고 싶지만 아직은 아이들이 엄마가 있으면 의존적이 되어서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엄마들~ 서로 좀 더 내공을 쌓은 뒤에 함께 해요. 작성자 조선희 작성시간 08.05.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