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자신을 조금씩 보이는 것에서 부터 시작인것 같다...함께할 수 있도록 허락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5.1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