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개인 오후는 햇살밝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같았습니다......20년을 훌쩍 넘겨 지인을 만났습니다..오래전의 친구를 만나는 것은 내안의 앨범을 펼쳐보는 것과 같습니다...기분좋은 만남입니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5.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