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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요즘 점점 산만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검색창에서 찾다가 햇살나무까지 오게됐습니다. 잘 읽고 아이 다독여서 잘 키우겠습니다. 등업해주세요 작성자 내마음이야 작성시간 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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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아이와 함께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저도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힘든 아이키우는 것은 내공이 필요하지요..늘 기쁘게 사세요..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자주 찾아주시고 좋은 소식들 함께 나누어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