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친구의 마음아픈 이야기를 얼마전에 들었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힘들었을 친구의 힘이 되어 주지 못한것에 너무 미안하고 맘이 아프더군요...마음아플가봐 직접 아는척도 못하고 마음을 다하여 기도만 합니다... 평화를 주소서^^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08.06.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