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엄청 커버린 아이들을 본다..그리고 우리는 모두 똑같은 인간임을..함께 가는 사람들임을 깨닫는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08.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