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08년 달력이 3장밖에 남지 않았다..시작과 끝은 없지만 기준이 있으니 준비를 해야겠지요..모두 힘차게 행복하게 기쁘게 사랑하면서 삽시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0.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