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랜만에 와 보네요. 정말 달력이 3장 남았네요. 아니... 두장 반? 정말 하루를 귀하게 여기며 살아야겠습니다. 오늘 하루 얼마나 잘 살았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좋은밤 되세요. 작성자 쫑임이 작성시간 08.10.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