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주인인 우리..특히 아이들이 펼쳐야 할 세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과는 다름을..그들이 자유로울수 있도록 터를 닦아주는 것이 우리 몫(?)..기쁘고 신나게 즐겁게 살아야지요...^^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2.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