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정말 새이름에 축하드립니다. 이름만으로도 햇살처럼 따뜻한 품성을 배우고, 나무처럼 넉넉한 마음을 닮은 아이들이 많이 배출되리라는 확신이 드네요. 작성자 박평선 작성시간 08.12.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