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전 캔버스판넬 만드느라..지금까지 치료실에서 낑낑거리다 왔다..혼자서 하기에는 조금 힘든일이지만 그래도 완성했다..대학때 시화전과 시낭송회 준비로 날밤을 새우던 기억이 새록새록난다..좋따!!행복하다...^^ 작성자 햇살나무 작성시간 08.12.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