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소개에 참가는 못했지만 성황리에 잘 끝났을거라 믿어집니다. 좋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 학교를 만들어가시는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언젠가 저도 함께 할 날을 기대해봅니다. 작성자 박평선 작성시간 09.02.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